투자는 기본기가 중요하다. 부화뇌동 금지!

요즘 코인이고 주식이고 마구 떨어져서 난리 부르스인데 코로나 상승장만 맛 봤던 사람들에게는 지옥일 것 이라고 생각한다.

하락장이라서 마음이 아프더라도 부화뇌동하지 않고 하락장의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하며 어떻게 대처할 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.

이러한 경험들이 결국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자산이 되어줄 테니까.

경제는 항상 좋지가 않다. 좋았다가 나빴다가 반복을 할 뿐이고 이런 기본 원칙을 알고 있으면 끝이다.

너무 하락할 때 우리는 이러한 기본원칙을 까먹고는 하지만.. 다음 상승장을 기다리며 힘을 비축하고 미리 대비한다면 승자가 될 것이다.

여기서 가장 바보는 주식 손실본 거 팔고 아직 덜 떨어진 부동산을 사는 것이다. 연준은 자이언트 스텝을 더 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는데 대출금리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나가떨어지게 될 것이다.

그러면 당신이 살 수 있는 쓰레기 부동산은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. 튼튼한 부동산은 현금 많은 부자들이 들고 있어서 매물도 안 나오고 걍 존버하신다. ㅋㅋㅋㅋ

기존 상승장에서 어느 정도 현금화 한 사람들은 이제 분할 매수할 시기로 보고서 자산들을 눈독들이고 있을 것이다.

환율이 1300원을 찍은 만큼 국내주식이 더 하락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보여진다.

나라면 다음 상승장을 기다리며 돈을 모으고(월급, 공모주, ...), 그 상승장은 어떤 섹터일 지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다.

아~ 그래도 예금금리 못 참아! 하시는 분들은 새마을금고 같은 데 출자금 통장 1000만원 아직 안 채웠다면 넣는 것을 추천한다. 물론 해당 새마을 금고의 BIS 비율이 8% 인지 확인은 필수!

대형마트 가면 할인 품목을 열심히 쓸어담는데 왜 자산이 30%나 할인하는데 두려워한단 말인가?

감사합니다. 하고 싸게 사면 그만이다. 물론 너무 뻥튀기 된 가격이라면 할인해도 적정가치보다 비싸겠지만..

그래서 기업을 판단하는 눈을 기르는게 중요하다.
그리고 그 기회가 바로 지금이다.
상승장에서는 눈이 멀어서 잘 보이지 않으니까...

내면의 공포를 잠재우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자.